과기정통부, 웹툰·영상 등 대국민 디지털 뉴딜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판 뉴딜 1주년을 맞아 ‘대국민 디지털 뉴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 삶을 바꾸는 디지털 뉴딜’을 주제로, 디지털 뉴딜로 변화하는 우리의 일상과 다가올 미래모습 등 관련 콘텐츠를 국민이 직접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뉴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공모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60초 이내), 웹툰(10컷 이내), 포스터 등 3개 부문에 대해서 응모 가능하다. 포스터 부문은 초·중·고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모접수 기간은 7월5일부터 8월13일까지고, 참가자는 디지털 뉴딜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8월 중순경 심사를 통해 우수 콘텐츠 13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대상, 1작), 디지털 뉴딜 유관기관 기관장상과 함께 총 10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작품은 향후 디지털 뉴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유관기관 등의 온·오프라인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에 다가온 디지털 뉴딜을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이를 통해 디지털 뉴딜 1년간의 변화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TTA,‘B5G/6G 글로벌 표준화 이니셔티브’강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5G-Advanced 및 6G 표준화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계학습 등 6G에 활용될 요소 기술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6G 기술 선점을 위한 세계 주요국들의 표준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 9배 늘었다... 코로나 이후 급증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사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관련 분쟁 또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지난 26일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이 지난해 103건을 기록해 5년 전인 2017년(12건)보다 9배가량 급증했다고 전했다.

특허청, 인공지능 분야 지식 재산권 역량 강화 나선다

특허청이 인공지능 분야 지식 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해 특허 정보 제공 및 심사 개선 의견을 반영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허청은 인공지능 기술 분야의 특허 정보를 파악하고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역량 재고를 위한 간담회를 정부대전청사에서 20일 오후 2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첨단 반도체 공정 서비스 270억 투입, 인공지능·데이터기반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나노종합기술원에서 “공공 나노팹 운영 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면서, ’22년 신규사업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나노팹 공정 스마트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나노팹이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공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나노팹 공정 데이터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갖추어나가는 사업으로, ’22년부터 ’26년까지 총 27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