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도트-젠스타메이트, ‘친환경 충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약

이화진 그린도트 대표(왼쪽)과 이창욱 젠스타메이트 사장(오른쪽). 그린도트는 젠스타메이트와 ‘친환경 충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신 비즈니스 모델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사진=그린도트)

E-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허브 플랫폼 그린도트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인 젠스타메이트와 손을 잡고 모빌리티 전기 충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도트는 젠스타메이트와 ‘친환경 충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신 비즈니스 모델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은 이화진 그린도트 대표와 이창욱 젠스타메이트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젠스타메이트 본사에서 진행됐다.

그린도트와 젠스타메이트는 이번 MOU를 통해 젠스타메이트가 관리 중인 자산을 대상으로 ▲전기 충전 서비스 제공 ▲입주사의 비즈니스 및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연계 서비스 개발 운영 ▲입주사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규 서비스 개발 ▲에너지 모빌리티 관련 신사업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일 통합 충전 플랫폼이 입주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진 그린도트 대표는 “그린도트는 고도화된 전기 충전 플랫폼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영 시스템을 상용화하고, 향후 에너지 모빌리티 영역의 통합적인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책적, 기술적인 성장을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욱 젠스타메이트 사장은 “그린도트와 협업을 통해 입주사 및 젠스타메이트 관리 자산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편의성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환경을 보호하면서 일상까지 편리해지는 ESG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1월 설립된 스타트업인 그린도트는 차별화된 IT·DT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충전 공간을 중심으로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결합한 E-MaaS(Mobility as a Service Energy as a Service)와 융복합 커머스를 제공하는 ‘E-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허브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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