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공동투자 누적 펀딩 금액 400억 달성

더휴식 직영 브랜드 아늑 호텔 홍대점 전경. (사진=더휴식)

종합 숙박 솔루션 스타트업 더휴식이 중소형 숙박시설 공동투자 누적 펀딩 금액 400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더휴식은 2021년 인수 기업 실적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액 102억원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 250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매년 2배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오픈 예정인 호텔을 포함해 누적으로 50개가 넘는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더휴식의 비즈니스 모델은 낙후된 모텔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숙박 부동산 가치 평가 모델과 예상 매출 분석 시스템(ESAS)를 활용해 저평가된 가격에 매입 후 MZ 세대를 타겟으로 한 컨텐츠 호텔로 재탄생 시켜 훌륭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탈바꿈 시키는 방식이다.

또한 오프라인 숙박 사업에 필요한 핵심 밸류 체인인 부동산 개발과 파이낸싱, 공간 기획, 시공, 운영, IT 등을 전부 내재화해 종합 숙박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더휴식은 현재 시공 자회사 스페이스플래닝과 운영 자회사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을 포함해 클라우드 기반 IT 솔루션 자회사 아이크루컴퍼니를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더휴식은 수년간 확보한 숙박시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호텔 시장의 변화와 사업 기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소형 숙박시설 개발 세미나’와 ‘중소형 숙박시설 운영 사업 투자 세미나’도 병행하고 있다. 더휴식에 따르면 해당 세미나에는 600명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와 자산가들이 참석했고 이들 중 상당수는 더휴식의 숙박시설 개발과 운영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최근 강남에 위치한 커리어 성장 플랫폼 러닝스푼즈에서 주최하는 강연장에서 진행된 신현욱 대표의 ‘경제적 자유와 부의 추월차선’ 강의 현장. (사진=더휴식)

특히 ‘중소형 숙박시설 운영 사업 투자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그린램프라이브러리 운영사인 아토스터디를 창업 후 코스피 상장 그룹사에 회사를 매각한 신현욱 공동대표가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휴식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신현욱 대표는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투자 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 이익이 가능한 중소형 숙박사업에 대한 개인 투자자 및 자산가 분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누적 펀딩 금액을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임에도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대중화되지 못한 중소형 숙박 사업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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