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챗GPT와 AI 에이전트 광고 준비 필요

Google's release of Bard last year has raised calls for marketers to prepare for advertising opportunities within AI agents. The author of the 2010 book "Everything I Know About Marketing I Learned from Google" previously predicted in an April article that "app-sistants" or "search-and-act engines" would revolutionize information organization. Dag Kittlaus, the founder of Siri, emphasized the potential of app-sistants by illustrating how they could proactively identify user inconveniences during travel and find nearby hotels. However, he acknowledged that his prediction regarding Hunch as a future app-sistant was incorrect. Kittlaus also suggested that these app-sistants could generate revenue through subscription models and anticipated that Google would find ways to serve ads on platforms like Hunch and Siri. Recently, Perplexity announced an advertising model, increasing interest in the AI agent advertising market. Ultimately, marketers are reaching a critical point where they need to prepare their strategies for the anticipated launch of ads on Chat GPT by OpenAI in 2025.

구글이 지난해 '바드(Bard)'를 출시하면서 마케터들은 AI 에이전트에서의 광고 기회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 출간된 책 "Everything I Know About Marketing I Learned from Google"의 저자는 지난 4월 기사에서 "앱시스턴트" 또는 "검색 및 행동 엔진"이 정보 조직의 혁신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시리(Siri)'의 창립자인 대그 키틀로스(Dag Kittlaus)는 앱시스턴트가 여행 중에 사용자의 불편을 사전에 인지하고 호텔을 찾아주는 예를 들며, AI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저자는 Hunch를 미래의 앱시스턴트로 언급했으나 그 예측은 틀렸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앱시스턴트가 유료 구독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구글이 Hunch와 Siri 같은 플랫폼에서 광고를 제공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퍼블렉시티(Perplexity)가 광고 모델을 발표하면서 AI 에이전트 광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결국, 마케터들은 오픈AI가 2025년에 Chat GPT에서 광고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에 대비해 계획을 세워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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