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키즈 편집숍 '무신사 키즈' 오픈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키즈 브랜드 패션을 다루는 편집숍 ‘무신사 키즈’를 오픈한다. 키즈 서비스 확장으로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며 타깃을 더욱 넓히겠다는 포부다.

무신사는 이달 14일 무신사 스토어 내 독립 운영되는 전문관 형태로 ‘무신사 키즈’를 론칭한다. 젤리멜로, 히로, 베베테일러 등 젊은 부모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레고, 플레이모빌 등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아이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무신사는 2월 14일부터 2주간 키즈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무신사 키즈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무신사 키즈 첫 구매 고객 중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크래용과 드로잉북으로 구성된 특별한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모을 무신사 키즈 카테고리 오너는 “아이 패션도 취향과 스타일이 중요한 젊은 부모에게 ‘입혀주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무신사 키즈를 론칭했다”며 “무신사만의 감도 높은 브랜드 큐레이션과 패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키즈 패션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진보는 ‘민초들’, 보수는 ‘극소수 지도자들’꼽아

먼저 인류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 관련 질문의 응답을 정치 성향에 따라 교차 분석한 결과 진보, 보수 간 차이가 두드러진 요인은 ‘절대다수 민초들의 응집된 힘’과 ‘극소수 지도자들의 용기와 결단’이었다. 진보는 ‘민초들의 응집된 힘’에 보수보다 더 큰 비중(12.1%p 차이)을 둔 반면, 보수는 ‘극소수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에 진보보다 더 큰 비중(8.6%p 차이)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 1분기 한국인 결제 122% 증가, ‘억눌렸던 여행 욕구는 이미 폭발 중’

아직 코로나 여파가 기세를 떨치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행 욕구는 이미 폭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엔비의 지난...

샤오미, 가성비 돋보이는 '레드미노트 11' 국내 선봬

레드미노트 11 시리즈 및 버즈 3T 프로, 워치 S1 출시레드미노트 11 29만원대, 4월 6일부터 예약 판매 샤오미(小米)가 5일 성능과 가격...

'마케팅 컨퍼런스 2022',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고수는 팬덤을 어떻게 활용할까?

신선식품 커머스 다크호스, 오아시스마켓은 고객의 무엇을 주목할까? 라이브커머스 혁신 선보인 그립의 팬심 활용법은? 단계를 줄이고 고객 효용성을 극대화하라, 카페24의 D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