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 선정 ‘글로벌 확장 본격화’

AI 기반의 애드테크 플랫폼, 버즈빌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 엑셀러레이트(Accelerate)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AWS ISV 엑셀러레이트(Accelerate) 프로그램은 AWS 상에서 실행하거나, 혹은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사를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사는 AWS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하여 빠르게 영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다. 센드버드, 베스핀글로벌, 지멘스 등이 해당 프로그램의 대표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버즈빌은 AWS ISV 엑셀러레이트(Accelerate) 프로그램을 통해, 앱 비즈니스 대상의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및 수익화 솔루션을 더욱 확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버즈빌의 수익화 솔루션은  잠금화면부터 인앱, 푸시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앱 서비스 운영자가 손쉽게 광고 기반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 및 SK, CJ 등의 멤버십 서비스를 비롯, 다양한 금융, O2O 비즈니스 300곳 이상이 버즈빌의 수익화 솔루션을 통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버즈빌이 새롭게 선보인 인게이지먼트 솔루션, 버즈부스터(BuzzBooster)는 친구초대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을 획득하고, 출석체크와 같은 캠페인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게 만든다. 버즈빌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리워드를 더욱 다양한 곳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형태다. 이로써 버즈빌은 고객 여정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킨 셈이다.

장세곤 버즈빌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AWS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앞으로의 버즈빌 성장에 확실한 날개를 달아준 셈"이라며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전세계 앱이 쉽고 빠르게 버즈빌 SDK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사업 확대와 함께 전폭적 고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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