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누적 후원액 20억원 돌파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가 누적 후원 금액 20억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체리는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선정한 1기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다. 2019년 12월 공식 출시 이후 지난 3월 누적 후원 금액 1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5개월만에 20억원을 돌파했다.

체리는 그동안 블록체인 기술의 긍정적인 활용 분야를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또 기부런 행사 개최 솔루션인 ‘체리런’ 등을 마련하며 기부단체들이 비대면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체리 운영사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탄생한 체리를 통해 앞으로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미국 정부, 화웨이 제재 슬그머니 완화…부품 공급사에 120조원 수출 허용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싸움의 최전방에 내몰려 낭패를 겪고 있는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 완화로 부활을 꿈꿀 수 있게 됐다. 미국...

KT-㈜한진, ‘AI원팀’서 물류혁신 이끈다

인공지능 분야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에 ㈜한진이 합류했다. 작년에 합류한 동원그룹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인 ㈜한진이 참여함으로써, 향후 물류영역에서의 AI...

인텔 CEO "반도체 부족 현상, 2023년까지 지속"

반도체 부족 현상이 내년을 넘어 2023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내놓은 전망이다. 그는 미국 경제매체...

"韓기업의 中 진출 도울 것"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데이터센터 세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세운다. 21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오는 2022년 상반기 내 한국 리전 구축을 데이터센터를 설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