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내달 ‘경기필하모닉 게임음악회 리니지’ 개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는 ‘경기필하모닉 게임음악회 리니지‘를 다음달 2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대표 게임 IP(지식재산권)인 ‘리니지’를 주제로 열리는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리니지는 1998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인터넷 기반 온라인 게임으로 현재까지 25년간 서비스되고 있다. 엔씨는 공연에 필요한 OST, 악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IP를 제공하며 공연•예술 창작분야를 지원한다. 이번 공연에서 ‘은둔자’, ‘영원’, ‘공성’ 등 리니지, 리니지M, 리니지W의 대표 사운드 트랙 40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게임에 사용되는 애니메이션, 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도 연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2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게임음악회 리니지는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과 게임음악 전문 플랫폼 기업 ㈜플래직 공동 주관으로 롯데콘서트홀에서 100분간 진행된다.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나라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필하모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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