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코, 암호화폐 적용한 분산형 차익거래 서비스 제공 시작

 

쥬빌리그룹의 암호화폐 플랫폼 젠코(Jenco)가 분산형 차익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금까지 금융 산업에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쥬빌리그룹의 에너지 및 원자재 거래 서비스는 무역 산업에 종사하는 트레이더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쥬빌리그룹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암호화폐로 트레이딩이 가능한 추가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혁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플랫폼들을 잇따라 만들 계획이다.

토니 잭슨 쥬빌리그룹 CEO는 “전 세계 트레이딩 시장에서 이미 덩치를 키운 업체들과 경쟁하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라며 “아직 고객 기반을 다지고 있는 신생 기업은 원자재 및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글로벌 거대 기업들, 특히 OPEC 국가에 설립된 투자 은행들과 금융 기관들은 더더욱 트레이딩 산업의 스타트업들에 규제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토니 잭슨 CEO는 동시에 낙관론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쥬빌리의 젠코 플랫폼은 올해 생산적인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이다.

우리는 젠코, 아쿠아랩스(Aqua Labs), AQUAnite 토큰 등 다양하고 새로운 플랫폼의 론칭으로 힘든 경쟁을 뚫고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잭슨은 젠코가 금융 기술이나 핀테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젠코는 신용 문제 등으로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암호화폐를 활용한 에너지 및 원자재 트레이딩으로 경제력을 얻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들 것이며, 이는 트레이딩에 필요한 다양한 핀테크 산업에도 새로운 유저들과 고객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쥬빌리 그룹은 더 큰 시장을 목표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과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쥬빌리그룹은 이번 젠코 론칭으로 인해 월가를 블록체인으로 대체하고 지역 사회와 이익을 공유하고자 하는 큰 포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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