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C2X 토큰,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 ‘FTX’와 ‘후오비’ 동시 상장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된 ‘C2X’ (이미지=컴투스)

컴투스 그룹이 핵심 콘텐츠 공급자로 참여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C2X’ 토큰이 글로벌 최상위권 거래소인 ‘FTX’와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됐다.

C2X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축 통화인 ‘C2X(티커: CTX)’ 토큰은 한국시간 21일 밤 11시부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FTX’와 ‘후오비 글로벌’을 통해 공개됐다.

FTX는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코인 마켓 캡’ 기준, 세계 3위의 글로벌 최상위권 가상자산 거래소다. ‘후오비 글로벌’도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다양한 종류의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C2X(CTX) 상장 이전에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서는 2500만 달러(약 30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C2X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FTX 벤처스, 점프 크립토, 애니모카 브랜즈 등이 참여했으며 테라, 해시드, 스카이바운드, 갤럭시 인터랙티브, 블록체인 코인베스터스, 크립토 닷컴 등 20여 개의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함께 했다.

컴투스 그룹 측은 “C2X 플랫폼은 Web3에서 추구하는 탈 중앙화 방식과 사용자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며 “C2X 사용자들은 자산과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확보하게 될 뿐만 아니라 플랫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플랫폼의 주권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2X’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글로벌 리딩 파트너들 (이미지=컴투스)

한편 컴투스 그룹은 해당 생태계의 주요 콘텐츠 공급자로 올해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10개 이상의 Web3 게임을 공급해 초기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조인숙 기자

aloh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NHN클라우드,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사됐다

NHN Cloud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도트, 자궁경부암 판독 시스템 ‘써비레이’ 인도네시아 공급한다

아이도트는 자사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판독 시스템인 ‘써비레이(Cerviray A.I.)’가 인도네시아 조달청에 정식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도트는 올 4월 인도네시아 MOH...

컴투스 그룹, 태국 P2E엑스포에서 웹3 게임 비전 제시

컴투스 그룹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플레이투언 엑스포 아시아(Play-2-Earn Expo Asia, 이하 P2E 엑스포)’에 참여해 웹(Web)3 게임 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씨 올 2분기 영업익 전년비 9.04% 증가한 1230억 달성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올해 2분기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6293억원, 영업이익 1230억 원, 당기순이익 1187억 원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