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원-씨에이치아이포스-이팜헬스케어, 가맹점 확대 위한 MOU 체결

(왼쪽부터)제로페이·빨간약 서비스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 이태용 씨에이치아이포스 대표, 이복기 이팜헬스케어 대표. (사진=한결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씨에이치아이포스, 이팜헬스케어와 제로페이 및 빨간약 서비스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팜헬스케어가 출시한 빨간약 서비스는 ‘빨리 간편한 약조제’의 줄임말로, 모바일 앱을 통해 종이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해 약국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조제약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은 뒤 빨간약 앱에 처방전 사진을 올리고 약국으로 전송하면 처방전 등록이 완료된다.

씨에이치아이포스는 빨간약의 시스템 구축·개발을 담당하는 이팜헬스케어의 기술 제휴사로 한결원과 함께 제로페이·빨간약 서비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결원은 제로페이 약국 가맹점에 빨간약 서비스 가맹을 확대해 부가 서비스를 연계한다. 현재 빨간약은 처방전 전송 외에도 △비대면 약사 상담 △심야·공휴일 약국 찾기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에이치아이포스와 이팜헬스케어는 빨간약 가맹 약국에 제로페이 가맹을 확대해 한결원과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근주 한결원 원장은 “현재 산업 모든 분야에 DT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약국과 제약 분야의 DT를 이끄는 빨간약 서비스를 제로페이 약국 가맹점주에게 제공할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구상해 제로페이 약국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1월 출범한 한결원은 제로페이 사업을 전담하는 재단법인이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금융 회사,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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