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영화 ‘범죄도시2’, 후속작 ‘범죄도시3’ 온라인 공모 청약해 볼까?

영화 <범죄도시3> 투자 프로젝트. (이미지=펀더풀)

K-콘텐츠 증권투자 플랫폼 ‘펀더풀’이 영화 <범죄도시3> 온라인 공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3년 개봉 예정인 영화 <범죄도시3>에 투자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1일 펀더풀 플랫폼을 통해 투자 모집을 시작한다. 목표 모집금액은 5억원으로 선착순 모집 마감 예정이며, 1인당 최소 투자금액은 50만원이다.

<범죄도시3> 온라인 공모 프로젝트는 영화 흥행 성과에 따른 손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투자를 통해 모집된 금액은 영화 제작비 및 홍보비로 활용된다.

영화 <범죄도시3>는 이전 시리즈들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이 확정됐으며,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보다 업그레이드돼 새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넘어선 <범죄도시2>의 주인공 괴물형사 ‘마석도’역을 맡은 마동석 배우와 이상용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면서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펀더풀은 지난 5월 스페셜 투자 위크를 통해 영화 <범죄도시2> 특별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1,000원을 투자한 확정(배정) 투자자에게 기본 혜택에 추가 혜택까지 더해 전용 영화예매권 총 2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투자 모집 시작 2시간 46분만에 목표 모집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윤성욱 펀더풀 대표이사는 “<범죄도시3> 온라인 공모와 같이 펀더풀이 기획하는 영화 투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폐쇄적이었던 영화 투자 시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제작진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런 온라인 소액공모 제도를 통해 영화 제작사들은 독립적인 자금조달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고, 투자자들은 좋아하는 영화를 응원하면서 금전적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돼 전체 영화 산업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윤 대표는 “펀더풀에서 진행되는 투자 프로젝트는 주식과 비슷해 원금손실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청약 당시 정확한 수익 예측이 쉽지 않아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펀더풀은 전문 공동 투자기관의 참여, 제작사의 사업능력 등을 꼼꼼히 심사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영화 투자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화 <범죄도시3> 온라인 공모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펀더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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