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교육청이 '4단계 스쿨넷 서비스'에 인스피언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채택한 이유는?

데이터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은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자사의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bizinsider PLUS)'를 주요 교육청에 잇따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는 방대한 IT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로그 및 이벤트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국내·외 법률/규제/인증 등을 준수할 수 있고, 침해 사고에 대한 증적 제공 및 내/외부 위협에 대한 사전감지를 처리할 수 있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이다.

스쿨넷 서비스 사업은 정부가 2006년부터 공공정보통신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교육기관들의 인터넷망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의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교육기관 및 학교 간에 전용 정보통신 회선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성적이나 출결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많아 인터넷 회선과 함께 고도의 보안 장비가 구축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4차 스쿨넷 서비스 사업은 전국 단위로 교육청에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 장비 및 보안 솔루션들의 보안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재구축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별 교육청 차원에서 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4차 스쿨넷 서비스 사업에서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채택한 교육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등이다.

이 가운데 충청남도교육청의 경우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에서 관리하는 방화벽 이외에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 신규 장비별로 로그분석과 통합관리에 대한 필요성으로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신규 도입해 전체 대상로그 가운데 특정 IP의 행동에 대한 세부 추적이 이전보다 쉬워지는 등의 효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교육청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으며 검색 결과를 엑셀 파일로 간편하게 저장해 편집할 수 있고 이를 보고서 등에 활용하기도 쉬워져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다.

'비즈인사이더 플러스'의 장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분산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대용량 로그 분석 최적화 ▲실시간 로그 수집/저장/분석 ▲개인정보 추출 및 마스킹 처리 등 보안성 강화 ▲직관적이고 사용성이 뛰어난 검색 등 사용자 편의 기능 ▲사용자 중심 보안 현황 통합 모니터링(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 통계, 보고서) 등 다양한 통합로그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환경에 맞는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병렬구조로 확장 가능하고, 분산 쿼리·쿼리 자동 생성·풀 텍스트(Full Text) 검색 등 강력한 분석 툴을 이용하여 실시간 빅데이터 검색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 SW 웜(WORM) 기능을 이용한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암호화 전송/저장을 통한 기밀성을 보장하며, 수집 에이전트의 통합 원격 관리로 효율성/편의성/가시성을 확보한다.

인스피언의 신동하 상무는 "이번 4단계 스쿨넷 서비스사업을 통해, 인스피언이 주요 교육청에 '비즈인사이더 플러스'를 공급한 것은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인스피언은 향후에도 국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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