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캠페인 전개

NHN이 임직원 참여 기반 ‘리틀액션(Little Action)’ 활동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위한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NHN)

NHN은 임직원 참여 기반 ‘리틀액션(Little Action)’ 활동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위한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리틀액션은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참여로 다양한 친환경,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NHN의 대표 ESG 캠페인이다. 점자 도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시즌 1에 이어 지난 8월 시즌 2의 첫 번째 활동으로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리필 스테이션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선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에 나섰다.

먼저 플라스틱 병뚜껑은 크기가 작아 재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점에 착안 사내 곳곳에 수거함을 별도로 비치해 임직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뚜껑이 업사이클링되는 과정을 전시하는 한편 플라스틱 쓰레기의 유해성을 함께 알리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을 통해 총 4076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이 수거됐으며 이를 임직원들이 평소 사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가구로 제작해 사내에 비치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의견을 반영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상시화 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NHN 관계자는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이 실용적인 물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임직원들과 함께 하며 사내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지난 6월 환경·에너지 경영방침을 수립한 데 이어 CEO 직속의 ESG환경에너지기술팀 신설해 환경·에너지 경영 국제인증 획득 등 최근 환경 분야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옥 스크린을 활용한 에너지 사용 데이터 송출로 에너지 절감 유도 ▲사내카페 등 공용 공간 다회용품 도입 ▲쓰지 않는 업무용 물품 수거 및 재사용 등 회사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허우녕 인턴기자

twins6524@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테이지 대학생 웹소설 공모전 2022’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무료 웹소설 자유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이하 스테이지)에서 ‘스테이지 대학생 웹소설 공모전 2022’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테이지는...

여성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션랩스,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선정

여성 헬스케어 전문 기업 모션랩스가 신용보증기금(KODIT)으로부터 2022년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은 사업성과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을...

비브스튜디오스 버추얼 스튜디오 ‘AR기술’ 구현된 ‘화려한 고척 스카이돔’

눈부신 초실감 영상기술과 함께 1만3000석의 고척 스카이돔을 환상의 버추얼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멜론뮤직어워드(MMA2022) 행사를 빛낸 비브스튜디오스가 화제다. 지난 26일 열린 MMA2022에서...

온다, ‘2023 K-관광 특수 극대화할 온라인 판매 전략’ 웨비나 개최

숙박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디지털 전문 기업 온다(ONDA)가 눈 앞으로 다가온 2023 K-관광 호황기를 맞아, 국내 호텔 및 숙박업 종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