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gate,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 Lyve Cloud 솔루션 공개

Seagate가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 Lyve Cloud 솔루션을 공개했다

Seagate Technology plc(NASDAQ: STX)는 서비스형 저장 장치(storage-as-a-service) 플랫폼 LyveTM Cloud를 공개했다.

Lyve Cloud는 S3 호환 스토리지형 클라우드로 언제나 접근 가능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 및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셋의 가치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단순성, 신뢰성,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서비스다. Seagate는 더 많은 고객이 Lyve Cloud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인 Equinix(에퀴닉스)와 협업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지리적인 확장과 같은 광범위한 상호 기회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Saegate의 라비 나이크(Ravi Naik)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스토리지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Seagate는 대용량 하드 드라이브 기술 혁신과 스토리지 산업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Lyve Cloud 출시는 이 데이터 솔루션 리더십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볼 수 있으며 기업 고객이 데이터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Seagate의 Rethink Data 보고서에 따르면 68%에 이르는 비즈니스 데이터가 방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석 부사장은 “Lyve Cloud는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까운 메트로 엣지에 배치함으로써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확장 가능한 상태로 저장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Lyve Cloud 인프라스트럭쳐를 Equinix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익스체인지(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 센터 내의 Equinix Metal™(에퀴닉스 메탈)과 가까운 곳에 배치하면 기업은 메트로 엣지에서 서비스형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제공하는 규모와 효율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Equinix Fabric™(에퀴닉스 패브릭)으로 여러 데이터 소스를 다양한 엣지 및 하이브리드나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상호연결을 할 수 있다. Lyve Cloud 인프라를 메트로 엣지 콜로케이션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더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어 지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Equinix의 에릭 슈와르츠(Eric Schwartz)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는 “Seagate와 협력으로 Equinix의 고객이 디지털 우위를 유지하고 높일 수 있는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본다”며 “Lyve Cloud 및 Platform Equinix(플랫폼 에퀴닉스)를 활용해 고객들은 최적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고 따라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조합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 메트로 엣지에 위치한 Equinix 솔루션에 기반해 Lyve Cloud는 데이터 저장과 활성화가 있어야 하는 고객 사례를 지원하고 재해 복구,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베어메탈 서비스용 스토리지, AI와 머신 러닝 등의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Lyve Cloud는 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업체 종속이나 송신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고객이 데이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셋 저장의 총소유비용(TCO)을 낮출 수 있다. Lyve Cloud는 ISO27001 및 SOC2 인증을 받아 기업 고객의 데이터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이동 및 저장 데이터를 상시 암호화한다.

컴볼트(Commvault)의 웬세스라오 라다(Wenceslao Lada) 기술제휴 부문 부사장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연속성뿐만 아니라 분석 및 딥러닝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더 오랜 기간 저장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Commvault와 Seagate Lyve Cloud의 완벽한 통합과 완전한 호환성으로 사용자는 이제 예측 가능한 비용 경제성과 간단한 복구 기능을 통해 장기간 걱정 없이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옵션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래티스 반도체(Lattice Semiconductor)의 수다카 치루쿠리(Sudhakar Chilukuri)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최고정보책임자의 입장에서 솔루션을 평가할 때 예측 가능성, 보안성, 업체 종속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살펴본다”며 “Lyve Cloud는 이러한 요소를 잘 충족하고 있다. 누구든지 기존의 인프라를 교체할 필요가 없이 특정 데이터 업무를 위해 설계된 Lyve Cloud를 추가 도입하기만 하면 된다. 비즈니스에 있어 투명한 비용 정책과 수신 및 송신 수수료가 없으며 안정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했다.

Seagate의 Lyve Cloud와 Lyve 솔루션은 대용량 데이터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모듈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Seagate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은 오늘날 기업의 데이터 액세스, 전송 및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Lyve Cloud 솔루션은 현재 미국 내 각처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전 세계 다양한 국가로 확장될 예정이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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