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코리아, 개발자 행사 ‘한국 스프링 밋업’ 성공…다음은 ‘탄주 로드쇼 2022’

VM웨어 코리아 ‘한국 스프링 밋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VM웨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부문의 글로벌 리더인 VM웨어 코리아의 개발자 행사 ‘한국 스프링 밋업(Korea Spring Meetup)’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VM웨어 코리아는 이번 밋업 성공을 내달 예정된 탄주 로드쇼 2022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 스프링 밋업’ 행사에는 약 250명의 국내 데브옵스(DevOps) 전문가, 소프트웨어 리더가 참석해 쿠버네티스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 스프링 밋업은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VM웨어 탄주(Tanzu) 팀이 국내 개발자들의 개발 경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스프링(Spring)은 속도, 단순성,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바(Java) 프레임워크로, VM웨어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스프링의 최신 업데이트 발표와 실시간 데모 시연,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스프링 개발자 애드버킷(Advocate)이자 자바 챔피언인 조쉬 롱(Josh Long)이 특별 연사로 참여해 ‘새로운 스프링,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신규 스프링 기능을 발표했다. 이어 VM웨어 코리아의 CTO 앰배서더(Ambassador) 신혜원 상무와 탄주 솔루션 엔지니어 홍기성 부장이 스프링 클라우드 및 스프링 클라우드 데이터 플로우에 대해 설명하고 데모를 시연했다.

VM웨어 탄주 총괄 김영태 전무는 “오늘날 복잡해진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확산으로 개발자들의 개발 환경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VM웨어는 스프링 탄생 이후 20년간 수백만 개발자들이 쌓아 온 지식을 바탕으로,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Tanzu Application Platform)을 비롯한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더 나은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VM웨어는 내달 14일, 개발자와 데이터 전문가, 아키텍트, 데브옵스 등을 대상으로 탄주 로드쇼 2022(Tanzu Roadshow 2022)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개최한다. 김영태 VM웨어 전무를 비롯한 탄주(Tanzu), 탄주 랩스(Tanzu Labs) 및 그린플럼(Greenplum) 소속 전문가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패턴 및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구축, 기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현재 온라인 참가자 등록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VMware 탄주 로드쇼 2022 등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프리뉴,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드론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박차

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가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더풀, 투자자 인증하면 영화 예매권 증정

K-콘텐츠 증권투자 플랫폼 ‘펀더풀’이 투자자 인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명품과 만난 카카오톡 선물하기, ‘프레드’ 국내 첫 온라인 입점

카카오는 4일 프랑스 쥬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최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다양한 명품...

그린도트-젠스타메이트, ‘친환경 충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약

E-모빌리티 충전 서비스 허브 플랫폼 그린도트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인 젠스타메이트와 손을 잡고 모빌리티 전기 충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