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노 바나나 프로 무료 이미지 생성 하루 2장 제한

구글(Google)이 수요 폭증으로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 모델 무료 사용자 이미지 생성을 하루 2장으로 줄였다. 지원 문서에 따르면 이전 3장에서 축소된 조치로, 생성·편집 한도는 자주 변동되며 매일 초기화된다. 장기 연휴 기간 가벼운 이미지 제작을 기대한 무료 사용자에게 타격이다.​​

제미니 3 프로(Gemini 3 Pro) 무료 이용도 기본 액세스로 제한되며 일일 한도가 유동적이다. 11월 18일 출시 초기 하루 5프롬프트에서 줄어든 상태다. 유료 AI 프로(100회), AI 울트라(500회)는 기존 한도 유지된다.​

오픈AI가 인기 이미지 기능 출시 후 무료 사용자 확대를 늦춘 사례처럼 구글도 수요 관리에 나섰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트윗 보다가 클릭 한 번에 주식 매수"… X, 원스톱 금융 플랫폼 진화

미국 SNS 기업 엑스(X)가 소셜미디어 타임라인에서 주식과 암호화폐를 바로 거래할 수 있는 '캐시태그(Cashtag)' 기능을 전격 도입했다.

몸값 11조 자율주행 거물 '웨이브', 웨이모 CFO 전격 영입… 상용화 총력전

영국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Wayve)가 미국 구글(Google) 산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의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엘리사 드 마텔(Elisa de Martel)을 신임 CFO로 영입하며 상용화 피치를 올린다.

앤트로픽, '원 클로드'로 AI 생태계 판도 뒤흔든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사 AI 비서 '클로드(Claude)'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대화창 내에서 편집 가능한 문서를 직접 만들어주는 '클로드 독스(Claude Docs)'를 전격 선보였다.

"당신의 실제 신체 나이는?"… 애플, AI 기반 '헬스케어 대변혁' 선포

애플(Apple)이 자사의 대표 건강 관리 앱인 '건강(Health)'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 출시된 'iOS 27.2' 개발자 베타 버전을 통해 차세대 피트니스 기능을 미리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