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내 스타트업과 기술기업들이 투자 유치, 해외시장 진출,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는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의료·보행 보조 로봇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기후테크 기업 그린다는 정부의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사업에 선정돼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생산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더벤처스는 미국 현지에서 성장 중인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에 투자하며 K-푸드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