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AI와 자율주행, 에너지, 커리어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딥파인은 10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라이드플럭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솔라스틱과 애슬레저 브랜드 몰든 운영사 오블리뷰도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Unitree)가 상장을 이틀 앞둔 지난 17일 지금까지와는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을 꺼내 들었다. 이름은 ‘슈퍼맨(Superman)’. 유니트리가 3개월여 만에 개발한 이 로봇은 최고 초속 12.66m로 달리고 정지 상태에서 2m 점프를 구현했다.
누적 관객 640명과 781명. 2026년 5월 21일 개봉한 국내 AI 장편영화 '한복 입은 남자'와 '아이엠 포포'가 2주 만에 극장에서 내려오며 받아든 성적표다. 누적 매출액은 563만 원과 813만 원이다. 'AI 제작'이라는 화제성만으로는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어렵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14일 스타트업·테크 업계가 투자 유치와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장, 글로벌 시장 개척, 피지컬 AI 사업 협력 등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크릿벤처스는 미디어 테크 기업 뉴 아이디의 시리즈 B 투자에 참여했고, 스파크랩은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스파크클로’ 부트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마스오토는 이달 열리는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서 엔드투엔드(E2E) AI 기반 자율주행 트레일러 실물을 처음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