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는 지난 6일 ‘AI 기본법 시대,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시장 변화와 대응 방향을 짚었다. 이번 행사는 AI 규제 프레임워크가 가시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법률적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기술 신뢰성을 확보해 비즈니스 확장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법률, 컨설팅, 기술, 거버넌스 영역이 결합된 협업 모델이 제시되면서, 현장에서는 “AI 기본법은 규제가 아니라 신뢰 경쟁의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인식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