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협력부터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경쟁력 확보까지 성장 전략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올해 8회째를 맞은 DMI 2027의 주제는 'AI,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시 쓰다'였다. 박민성 데이터라이즈 CSO는 이러한 행사 주제를 부각하는 듯, 실제 조직 운영과 데이터 분석·고객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를 제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테크42)
15일 국내 스타트업과 기술기업들이 투자 유치, 해외시장 진출,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는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의료·보행 보조 로봇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기후테크 기업 그린다는 정부의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사업에 선정돼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생산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더벤처스는 미국 현지에서 성장 중인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에 투자하며 K-푸드 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