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은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 베카멕스 그룹, VSIP 간 합작사인 베카멕스 빈딘, ESG 투자·컨설팅 기업 하우스링크와 함께 지난달 31일 호치민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산업단지 내 탄소 관리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 제조 전환을 주요 목표로 한다.
슬랙봇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조직 내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지능형 파트너’로 설계됐다.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파운데이션(데이터 360, 인포매티카, 뮬소프트, 태블로 등)을 기반으로 슬랙 내 축적된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사용자 역할에 맞는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소비재 브랜드 운영이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조망하고, 기업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에이전트 네이티브 브랜드(Agent-Native Brand)’라는 개념을 통해 기존 운영 방식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한국 스타트업 정책의 경계가 바뀌고 있다. 국내에 설립된 법인을 중심으로 작동해온 창업지원 체계가 이제는 한국인이 해외에서 세운 기업까지 제도적으로 포괄하기 시작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8일 발간한 이슈페이퍼는 이 변화를 단순한 지원 대상 확대가 아닌, 글로벌 창업 현실을 정책이 공식적으로 수용한 전환점으로 규정한다.
2026년 1분기 인공지능 산업에서 가장 분명해진 변화는 AI가 더 이상 화면 안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생성형 AI(Generative AI)와 에이전트형 AI(Agentic AI)가 디지털 환경에서의 생산성과 자동화를 끌어올렸다면, 이제 AI는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작업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산업 현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