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AI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엔비디아의 블랙웰 B200 GPU 1천장 이상을 확보하고 AI 팩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다국어 보이스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엘레브톡과 AI 기반 바이오 연구개발 스타트업 바이오넥서스는 각각 프리시드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클라이온은 김주성 신임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을 선임한 데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생성형 AI 통역 솔루션을 공급한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는 7일 공개한 ‘폭력형 가상자산 범죄(Violence Against Crypto Owners)’ 리포트에서 가상자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물리적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간에서 자산을 탈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유자의 신체와 일상을 직접 겨냥하는 범죄로 양상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31일 ‘2026 대한민국 AI혁신인재 커넥트’에서 열린 ‘AI는 과학자의 역할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토론은 AI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바뀐 연구 방식과 이후 과학자에게 남는 역할을 짚었다. 수학과 AI 연구, 천문학, AI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학적 기초부터 데이터 기반 연구와 전통적 과학이론의 결합,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미래 연구자 교육까지 논의를 확장했다.
6일 스타트업계에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세무 AI 스타트업 솔로몬랩스가 미국 납세자의 재무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절세 방안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선다. 와탭랩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공공 연계시스템에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고, 아키스케치는 도면 검색과 가구 배치, 공간 이미지 생성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380만 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