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스타트업계에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세무 AI 스타트업 솔로몬랩스가 미국 납세자의 재무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절세 방안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선다. 와탭랩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공공 연계시스템에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고, 아키스케치는 도면 검색과 가구 배치, 공간 이미지 생성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380만 명 이상의 이용자에게 적용한다.
‘2026 대한민국 AI혁신인재 커넥트’의 북콘서트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는 이러한 변화를 세 가지 관점에서 짚었다. 디지털 문명 전환을 연구해 온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인간의 뇌와 인지·행동을 탐구해 온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기업의 AI 도입과 산업 현장의 혁신을 지원해 온 오순영 아마존웹서비스(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패널로 참여했다. 사회는 이남훈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5일 스타트업계에 다양한 투자와 글로벌 기술 사업화 소식이 이어졌다. 팬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드하우스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10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며 시리즈B 누적 투자금 310억원을 확보했다. 바이오기업 코넥스트는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급성방사선증후군 대응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조합 단백질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