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비디오 생성AI '베오 2' 공개...4K 해상도·2분 영상 생성

구글 딥마인드가 오픈AI의 소라를 뛰어넘는 비디오 생성 AI '베오 2'를 공개했다. 4K 해상도와 2분 이상의 영상 생성이 가능한 베오 2는 물리학과 카메라 제어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었으며, 더 선명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현재는 VideoFX 도구를 통해 720p, 8초 제한으로 제공되며, 추후 Vertex AI 플랫폼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딥마인드는 또한 이미지 생성 모델 'Imagen 3'의 업그레이드도 발표했으며, 사실적인 묘사와 텍스처 표현이 개선되었다. 두 모델 모두 SynthID 워터마킹 기술로 딥페이크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

Google DeepMind has unveiled Veo 2, surpassing OpenAI's Sora with 4K resolution and over 2-minute video generation capabilities. The model features improved physics understanding and camera controls, producing clearer footage. Currently available through VideoFX with 720p and 8-second limits, it will expand to the Vertex AI platform. DeepMind also announced upgrades to Imagen 3, enhancing photorealism and texture rendering. Both models implement SynthID watermarking to mitigate deepfake risks.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