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Veo' 출시로 AI 영상 시대 본격화

구글이 생성형 AI 비디오 모델 'Veo'를 Vertex AI 플랫폼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공개했다. Veo는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1080p 해상도의 고품질 비디오를 다양한 시네마틱 스타일로 생성할 수 있다. AI로 생성된 영상임을 구별하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우며, 특히 동물의 움직임과 세부 디테일의 일관성이 돋보인다. 구글은 또한 Imagen 3 텍스트-이미지 생성기를 모든 클라우드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두 모델 모두 딥마인드의 SynthID 워터마크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해로운 콘텐츠 생성을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오픈AI의 Sora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86%의 기업들이 생성형 AI 사용으로 수익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Google has released its generative AI video model 'Veo' to business customers through the Vertex AI platform. Veo can create high-quality 1080p videos in various cinematic styles from text or image prompts, with results so natural it's difficult to identify them as AI-generated. Google is also expanding access to Imagen 3, its text-to-image generator, to all cloud customers. Both models feature DeepMind's SynthID watermarking technology and built-in safeguards against harmful content generation. While OpenAI's Sora remains unreleased, Google reports that 86% of organizations using generative AI are seeing increased revenue.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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