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선정 2024년 최고의 아이폰 앱 '키노'

애플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아이폰 앱은 동영상 촬영 앱 '키노(Kino)'다. 챗GPT가 미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음에도, 애플은 AI 기반 앱 대신 전문 사진 앱 할리드(Halide) 개발사가 만든 키노를 선정했다. 키노는 앱 내 레슨과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아이폰 카메라 활용도를 높여준다. AI 기술은 맥북 앱 부문 수상작 Adobe Lightroom과 아이패드 앱 부문 수상작 Moises에서 부분적으로 활용됐다. 애플은 AI 챗봇보다 인간 중심의 창의적 활동을 돕는 앱들을 더 높이 평가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아이폰 게임상에 AFK Journey, 아이패드 게임상에 Squad Busters가 선정됐다. 애플 비전 프로 부문에서는 Disney의 What If…?가 앱 상을, THRASHER가 게임 상을 수상했다. 문화적 영향력 부문에서는 시각장애인 내비게이션 앱 Oko 등 6개 앱이 선정됐다.

Apple has named Kino, a video recording app, as its iPhone App of the Year 2024. Despite ChatGPT's dominance in the US App Store, Apple chose Kino, developed by the makers of professional photography app Halide. The app enhances iPhone camera capabilities through in-app lessons and advanced features. AI technology was partially featured in winning apps like Adobe Lightroom for Mac and Moises for iPad. Apple favored apps supporting human-centric creative activities over AI chatbots. In gaming categories, AFK Journey won iPhone Game of the Year, while Squad Busters took iPad Game of the Year. Disney's What If...? and THRASHER won in the Apple Vision Pro app and game categories respectively. For cultural impact, six apps were honored, including Oko, a navigation app for the visually impaired. Apple Watch App of the Year went to Lumy, while F1 TV won Apple TV App of the Year. Balatro+ was named Apple Arcade Game of the Year.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