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기업 애플(Apple)이 신형 아이폰 시리즈 발표와 함께 최대 6인 가족의 기기를 통합 보장하는 '애플케어 원 패밀리(AppleCare One Family)' 플랜을 공개했다.
이번에 신설된 가족 요금제는 월 50달러의 구독료로 구매한 지 4년 이내인 구성원들의 주요 기기를 보장 대상에 포함한다. 단일 기기만 보장하던 기존 애플케어플러스나 최대 3대까지 보장하던 개인용 플랜과 달리, 계정에 등록된 기존 및 신규 구매 기기가 자동으로 보장 범위에 합쳐지는 구조다.
가족 플랜 가입자에게는 도난 및 분실에 대해 연간 최대 6회의 보상 청구권이 부여되며, 배터리 무상 교체와 파손 수리 등 기존 보장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해당 요금제는 기기 내 별도의 가족 공유 기능 설정 여부와 상관없이 구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