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파리 올림픽 미국 방송에 AI 도입

Google has announced that it will introduce artificial intelligence into the U.S. broadcast of the Paris Olympics. This will enable sports commentators to use AI to explain the competitions. Google officially unveiled this plan in collaboration with NBCUniversal and the U.S. Olympic and Paralympic Committee. Through this partnership, Google will be designated as Team USA's official search AI partner, marking the first time a tech company has collaborated with a sports nonprofit organization.

구글은 파리 올림픽의 미국 방송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스포츠 해설자들은 AI를 활용해 경기를 설명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NBC유니버설 및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위원회와 함께 이번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구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 USA의 공식 검색 AI 파트너로 지정되며, 이는 테크 기업이 스포츠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