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팟캐스트 서비스 종료…유튜브 뮤직으로 통합

Google has announced that it will shut down its Podcasts service on April 2, 2024. The company sent out an email to users last September announcing the decision, and has now sent out another email offering tools to migrate Google Podcasts subscriptions to YouTube Music or export them to a file that can be uploaded to other apps. "YouTube Music is already a popular platform with more than 70 million users worldwide," Google said of the decision to integrate its podcast service into YouTube Music, "By combining our platforms, we'll be able to create an even better experience for our users." Google Podcasts has been growing steadily since its launch in 2018. However, it has been criticized for its relative lack of popularity compared to competing services like YouTube Music. Google's decision comes amid growing competition in the podcast market. Apple, Amazon, Spotify, and others are already in the podcast market, offering a wide range of content and features. Google is hoping to get a leg up on the competition by integrating with YouTube Music.

구글이 자사의 포드캐스트 서비스를 2024년 4월 2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지난해 9월 이 같은 결정을 알리는 이메일을 사용자들에게 발송했으며, 이제 구글 팟캐스트 구독을 유튜브 뮤직으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다른 앱에 업로드할 수 있는 파일로 내보내는 도구를 제공하는 또 다른 이메일을 발송했다. 구글은 팟캐스트 서비스를 유튜브 뮤직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유튜브 뮤직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인기 있는 플랫폼"이라며, "양사의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팟캐스트는 2018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하지만 유튜브 뮤직과 같은 경쟁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구글의 이번 결정은 포드캐스트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애플, 아마존, 스포티파이 등은 이미 팟캐스트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유튜브 뮤직과의 통합을 통해 이러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