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허니 제휴 링크 논란 후 크롬 확장 프로그램 정책 강화

Google has strengthened its affiliate advertising policies for Chrome extensions following the controversy surrounding PayPal's browser extension 'Honey' and its affiliate link practices. Honey faced criticism for allegedly intercepting influencers' affiliate revenue by secretly replacing their links with its own just before checkout. In response, Google announced new policies prohibiting the insertion of affiliate links without related user action or providing tangible benefits to users. Specific violations include inserting affiliate links without offering discounts, cashback, or donations, as well as continuously injecting links in the background. The controversy was sparked by YouTuber MegaLag's video exposing Honey's practices, which garnered over 17 million views. In January, YouTuber Legal Eagle also filed a lawsuit against PayPal regarding Honey's affiliate practices. Google and PayPal have not yet issued official statements regarding this matter.

구글이 페이팔의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허니'의 제휴 링크 논란 이후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제휴 광고 정책을 강화했다. 허니는 결제 직전에 사용자 몰래 자체 제휴 링크로 교체해 인플루언서들의 제휴 수익을 가로챘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구글은 새로운 정책을 통해 관련 사용자 행동 없이 제휴 링크를 삽입하거나,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이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위반 사례로는 할인, 캐시백, 기부 등의 혜택 없이 제휴 링크를 삽입하거나,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링크를 삽입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이번 논란은 유튜버 MegaLag가 허니의 관행을 폭로한 영상으로 촉발되었으며, 해당 영상은 1,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1월에는 유튜버 Legal Eagle이 허니의 제휴 관행과 관련해 페이팔을 고소하기도 했다. 구글과 페이팔은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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