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동 설립자 '리드 헤이스팅스', 앤스로픽 이사회 합류

AI startup Anthropic has appointed Netflix co-founder and chairman Reed Hastings as a member of its board of directors. Hastings co-founded Netflix in 1997 and served as CEO and later co-CEO until 2023. His appointment to the board was made by Anthropic’s Long-Term Benefit Trust, a body composed of five financially disinterested members. Hastings has shown a longstanding interest in the social impact of technology and has previously served on the boards of Microsoft, Bloomberg, and Meta (formerly Facebook). In a statement, he said, “I believe in Anthropic’s approach to AI development and want to contribute to the progress of humanity.”

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이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드 헤이스팅스를 이사회 멤버로 임명했다. 헤이스팅스는 1997년 넷플릭스를 공동 설립하고 2023년까지 CEO와 공동 CEO를 역임한 인물이다. 이번 이사회 합류는 앤스로픽의 '장기 이익 신탁(Long-Term Benefit Trust)'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해당 신탁은 재정적으로 독립적인 5인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헤이스팅스는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블룸버그, 메타(구 페이스북) 등에서도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앤스로픽의 AI 개발 방식에 공감하며,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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