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계정 공유 단속이 시작됐다"

Disney has implemented a new policy in the United States to restrict account sharing for its streaming service Disney+. This measure, which was announced last month, is aimed at preventing unauthorized use through password sharing. Under the new policy, Disney+ subscribers can provide account access to one person outside their household by paying an additional fee. The cost of this 'Paid Sharing' feature is $7 per month for the Basic plan and $10 per month for the Premium plan. However, the number of additional users is limited to one per account, and subscribers to Disney bundle packages or those who pay through partner companies cannot use this feature. This policy is being implemented simultaneously in the United States, Canada, Costa Rica, Guatemala, Europe, and the Asia-Pacific region. Disney's move aligns with the account sharing restriction policies recently introduced by other streaming services like Netflix, establishing itself as a new trend in the streaming industry.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계정 공유를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미국에서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비밀번호 공유를 통한 무단 이용을 막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예고된 바 있다. 새 정책에 따르면, 디즈니+ 구독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가구 외 1인에게 계정 접근 권한을 제공할 수 있다. '유료 공유' 기능의 비용은 베이직 요금제에서 월 7달러,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월 10달러다. 다만, 계정당 추가 가능한 인원은 1명으로 제한되며, 디즈니 번들 상품 구독자나 파트너사를 통해 요금을 지불하는 고객은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이번 정책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디즈니의 이번 조치는 넷플릭스 등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최근 도입한 계정 공유 제한 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스트리밍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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