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임팩트×AI 개최, ‘AI 어시스턴트'와 협업하는 요즘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디지털 마케팅 전면에 등장한 AI 어시스턴트 현주소, ‘DMI 2025’에서 확인해 볼까?
마케터, 디자이너, 광고 비즈니스 기획자를 위한 AI 어시스턴트 적용 사례와 성공 사례 주목
디지털 마케팅 임팩트 2025(DMI 2025), 5회 맞아 디지털 마케팅 변화 주도하는 AI 조명
콘텐츠 제작부터 고객 응대, 데이터 분석, 캠페인 운영까지 적용되는 ‘AI 어시스턴트’
오는 7월 10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DMI 2025는 특히 디지털 마케팅 AI 접목 트렌드와 더불어 실제 마케터가 AI와 협업해 업무를 진행하는 사례, AI 도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기업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2022년 말 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진행된 각 산업계의 격변은 올해 들어 더욱 구체적이고 실제하는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등장 초기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 차원으로 관심을 모았던 생성형 AI는 이후 2023년과 2024년 엄청난 속도의 발전을 거듭하며 올해, 각 산업에 적용이 본격화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가능성이 제시됐던 디지털 마케팅의 생성형 AI 접목은 올해 AI 어시스턴트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 수집과 자료 조사, 분석과 광고 소재 제작, 고객 응대와 캠페인 운영 등 사실상 전 업무 영역에 적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전까지 디지털 마케팅의 AI 접목이 테스트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AI 어시스턴트를 각 업무 단계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4회 디지털 마케팅 임팩트 2024 현장. 300석 규모의 컨퍼런스장이 디지털 마케팅 업계 관계자들로 가득 찼다. (사진=DMI 2025)

이렇듯 신기술이 마케팅 영역의 판을 바꾸는 시대,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마케터들에게는 새로운 역할 정립이 요구되고 있다. AI와 사람이 함께 협업하는 지금, 디지털 마케터들이 받아들여야 할 새로운 방법론은 무엇일까?

AI 어시스턴트로 다시금 새로운 변화에 돌입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마케터, 디자이너, 광고 기획자라면 제 5회 ‘디지털 마케팅 임팩트 2025(DMI 2025) : 디지털 마케팅 임팩트×AI’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오는 7월 10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DMI 2025는 특히 디지털 마케팅 AI 접목 트렌드와 더불어 실제 마케터가 AI와 협업해 업무를 진행하는 사례, AI 도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기업 사례 등 마케터의 관점에서 AI 활용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 주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DMI 2025 연사들. 올해 제5회를 맞이한 ‘디지털 마케팅 2025(DMI 2025)’는 디지털 마케팅에 AI를 접목하는 방법론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각 기업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미지=DMI 2025)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진행되는 ‘디지털 마케팅 임팩트×AI’는 글로벌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ADA 코리아 고영혁 대표의 ‘AI는 마케팅의 무엇을 바꾸고 있는가? '디지털마케팅 AI 트렌드&전망'’ 키노트로 문을 연다.

이어진 두 번째 키노트는 디자인 영역에 AI 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는 미리캔버스의 서민웅 이사가 나서 ‘AI 디자인 어시스턴트와 마케터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이어 1시부터 진행되는 본 트랙의 시작은 국내 대표 통신사 브랜드 마케터이자 마케팅 전문 서적인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를 집필한 서양수 작가가 책과 동일한 주제로 무대에 나선다. 서 작가의 책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는 이날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이날 1시부터 진행되는 본 트랙의 시작은 국내 대표 통신사 브랜드 마케터이자 마케팅 전문 서적인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를 집필한 서양수 작가가 책과 동일한 주제로 무대에 나선다. 서 작가의 책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는 이날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이미지=DMI 2025)

본 트랙 두 번째 순서는 생성형 AI 솔루션과 이를 활용하는 전문 마케터·디자이너 양성 및 파견 서비스를 개발한 원더스랩의 한의선 대표가 ‘한 명의 마케터가 세 개의 AI 동료와 협업해 시너지를 내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 번째 순서는 최근 AI 기술 도입을 통해 고객 경험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의 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AI 도입을 통한 고객 경험 개선’을 주제로 한 발표는 밀리의서재 AX를 주도하고 있는 방은혜 AI 서비스본부장이 나선다. 

네 번째는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마테크 솔루션 ‘브이캣(Vcat)’의 개발사 파이온코퍼레이션 백승욱 리드가 나서 ‘이미지 하나로 시작하는 AI 마케팅 콘텐츠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다음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온사이트 마케팅 SaaS 솔루션 ‘코드앤버터(CODE N BUTTER) 개발 기업 퍼플아이오에서 양준균 퍼플아이오 비즈니스 석세스파트 리더가 나서 ‘AI 시대에 마케터가 살아남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은 ‘마케터의 데스크’라는 제목의 패널토의로 진행된다. ‘AI와 함께 일하는 마케팅’을 주제로 한 이 패널토의에서는 카카오HRD, 코오롱FnC, 한화푸드테크에서 마케팅, 사업개발 등을 담당하는 현업인들이 직접 나와 각 기업에서 진행하는 마케팅 업무에 AI 적용 방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스피커의 발표가 종료된 후 참석한 오프라인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삼성 갤러시 워치6’ ‘브리츠 레트로 아날로그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가 신청은 ‘디지털 마케팅 임팩트 × AI’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보, 빨간불 들어왔는데...", 기름은 언제 넣어야 효과적일까?

2026년 3월, 국제유가는 38년 만에 최악의 폭등을 기록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그리고 이란의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탓이다.

[현장] 대한민국에서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황일회 다임테크놀로지 CTO의 발표는 첨단 AI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이 어떻게 연구실을 나와 공장에 들어가고, 시장을 만들고, 해외로 확장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 현대차는 AI 로봇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자동차 공장 안으로 들어온다. 2028년에는 반복적인 부품 시퀀싱 작업을 맡고, 2030년에는 부품 조립처럼 더 복잡한 공정으로 역할을 넓힌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CES 2026에서 공개한 계획이다. 아틀라스를 개발한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현대차그룹의 관계만 보면 완성차 기업이 차세대 로봇 시장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읽힐 수 있다. 하지만 현대차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로봇 한 대를 개발해 판매하는 사업보다 훨씬 넓다.

한 때는 초등학생 장래희망 1순위 였는데…유튜브, 수익화 기준 8000시간으로 '껑충'

유튜브는 지난 8월 10일, 파트너 프로그램 진입 기준을 2027년 2월 1일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규 크리에이터가 광고 수익을 받으려면 최근 365일간 시청 시간 8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수 2000만 회를 달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