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활성 데이터를 메모리에 최대 2GB까지 더 오래 유지하도록 알고리즘을 개편해 여러 앱이나 브라우저 탭을 동시에 띄워도 버벅임 없는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설 여파로 RAM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8GB 이하 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PC 이용자들이 가장 큰 체감 성능 개선을 얻을 전망이다. 8GB 이하 환경에서는 위젯을 실제로 클릭할 때만 로딩해 200MB 이상의 메모리를 추가 확보하며, 에어팟 페어링 및 로그인 속도 개선을 비롯해 AI 챗봇형 검색 기능과 로딩 속도가 대폭 향상된 신규 '사진' 앱 beta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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