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크 기업 어센트코리아, 5월 ‘리마 라이브’ 일정 및 주제 공개

어센트코리아 위클리 웨비나 ‘리마 Live’

마케팅 테크(MarTech) 기업 어센트코리아는 검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인텐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 ‘리마 라이브’의 5월 일정과 주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어센트코리아 ‘리마 라이브’는 어센트코리아의 검색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리스닝마인드 허블을 활용해 유통, 커머스, 뷰티 등의 산업 군의 데이터 인사이트와 검색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웨비나(Webinar, 온라인 세미나)이다. 리스닝마인드 허블은 소비자의 검색 행동 뒤에 숨어 있는 고민, 욕망,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서치리스닝 툴이다. 서치리스닝이란 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어센트코리아의 리스닝마인드 허블은 지난 2년간 네이버와 구글을 통해 소비자들이 검색한 검색어와 검색결과 분석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기에 유용하기 때문에 기업의 리서치팀, 인사이트팀, 마케팅팀 등에서 데이터 마케팅, 디지털 광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매장 오픈, 브랜드 포지셔닝, 평판 측정, 콘텐츠 계획, PR 계획 등의 업무에 활용 가능하다. 최근 앱 추적 투명성(App Tracking Transparency) 강화와 제3자 쿠키 사용을 차단하는 정책이 추진되면서 리스닝마인드 허블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리마 라이브’는 매주 목요일 11시에 진행한다. 5월에는 2일 ‘서브웨이부터 인플루언서까지, 다이어트 산업의 핫 키워드와 그 안에 담긴 욕망’, 9일 ‘창사 39년만에 첫 연예인 광고를 했던 풀무원 #이효리 효과는’, 16일 ‘리스닝마인드에서 발견한 데이터로 상사 설득시키는 방법’, 23일 ‘올해 봄, 여름 휴가는 어디로? 여행 관련 키워드 함께 살펴보기!’ 등과 같은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센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웨비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4월 ‘리마 라이브’는 ‘소비자들의 검색 경로를 보면 달라지는 마케팅 전략’, ‘다이소보다 싼 '테·쉬·알'… 쿠팡도 긴장하는 유통업계 검색데이터 들여다보기’, 환절기 스킨케어와 관련된 : 소비자들의 고민, 연결된 브랜드 현황’, ‘순식간에 끝내는 시장 조사, 리스닝마인드 허블로 반려동물 시장 들여다보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어센트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웨비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어센트코리아 브랜드&마케팅팀 한초롱 매니저는 “리스닝마인드 허블을 도입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매주 웨비나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어센트코리아 에듀케이터들이 준비한 다양한 산업과 주제를 통해 마케팅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일론 머스크의 SNS 'X', 광고 매출 급감 속에 스페이스X의 미미한 부문으로 전락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광고 사업 규모가 일론 머스크의 2022년 인수 이후 급격히 축소된 사실이 실적 공개를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

스티비-아임웹 데이터 연동…자사몰 고객별 이메일 캠페인 간소화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스티비가 브랜드 빌더 아임웹과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아임웹에서 쇼핑몰이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브랜드는 별도의 회원 정보 이전 작업 없이 고객 데이터를 이메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뷰] AI 검색이 먼저인 시대의 대응법은?…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본부장이 말하는 ‘GEO의 출발점’

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본부장이 바라보는 AI 검색은 기존 검색을 단숨에 없애는 단일 채널이 아니다. 기업이 관리해야 할 접점이 하나 늘어난 동시에, 광고와 콘텐츠, 홍보, 커머스를 연결하는 방식 자체가 재편되는 과정에 가깝다. 이에 테크42는 공 본부장을 만나 제로 클릭 시대에 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AI 에이전트가 일과 구매를 대신하는 시대에도 사람이 맡아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현장] 좋은 제품만으론 부족하다…AI·데이터 시대, B2B 마케팅의 새 공식

이날 무대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단어는 ‘연결’과 ‘신뢰’, 그리고 ‘고객’이었다. 김조셉 메텔 대표는 글로벌 영업의 출발점을 판매가 아닌 관계 형성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발표에 나선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AI와 데이터가 기업 간 정보 비대칭을 줄이면서 제조업 거래 구조를 바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행사 1부 첫 연사로 류정훈 클로봇 사장나서 현지 딜러보다 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최종 고객을 직접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숙진 쓰리빌리언(3billion)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콜드메일에서 시작해 고객 반응을 반복적으로 검증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과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