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DOGE', NOAA 본부 침투... 기상예보 시스템 위협

Th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 led by Elon Musk, has reportedly entered the headquarters of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 and gained access to the agency's core systems. This has raised concerns that it could seriously undermine the United States' weather forecasting and disaster response capabilities. DOGE representatives arrived at NOAA's Maryland office last Tuesday and demanded access to IT systems. They are reportedly searching for and deleting materials related to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and are also monitoring employees' email systems. NOAA employees were instructed to delete all DEI-related materials, and information about how to report sexual assault and harassment was also removed. Additionally, chatrooms and websites for employee resource groups, including those for women, were shut down. These actions are significantly lowering employee morale, and some employees have been placed on administrative leave. Democratic lawmakers have denounced DOGE's actions as "ransacking the federal government" and claim that Americans' personal information is being illegally accessed.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국립해양대기청(NOAA) 본부에 진입해 기관의 핵심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의 기상예보 및 재난 대응 능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DOGE 대표들은 지난 화요일 NOAA 메릴랜드 사무실에 도착해 IT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요구했다. 이들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관련 자료를 찾아 삭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이메일 시스템도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OAA 직원들은 DEI 관련 자료를 모두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성폭행 및 괴롭힘 신고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거되었다. 또한 여성을 위한 직원 자원 그룹의 채팅방과 웹사이트도 폐쇄되었다. 이러한 조치들은 직원들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키고 있으며, 일부 직원들은 행정 휴직 조치를 받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DOGE의 행위를 "연방 정부 약탈"이라고 비난하며, 미국인들의 개인 정보가 불법적으로 접근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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