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메타 컴퓨트' 출범…수백 기가와트 AI 인프라 구축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메타 컴퓨트(Meta Compute)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이번 10년간 수십 기가와트, 장기적으로 수백 기가와트 규모 인프라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 겸 부회장 디나 파월 맥코믹이 정부·국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프라 건설·투자·자금 조달을 주도한다. 글로벌 인프라 책임자 산토시 자나르단이 전체를 총괄하고, 전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CEO 대니얼 그로스가 장기 전략·공급망 팀을 이끈다.

저커버그는 인프라 공학·투자·파트너십이 전략적 우위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는 AI 슈퍼인텔리전스 목표로 최근 원자력 대규모 계약 3건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AI 인프라·일자리에 6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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