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아동 안전 관련 주주 소송 기각

Judge Charles Breyer of the U.S. District Court in San Francisco dismissed a shareholder lawsuit against Meta Platforms and CEO Mark Zuckerberg. The lawsuit alleged that Meta misled shareholders about child protection on Facebook and Instagram, but the plaintiff, Matt Eisner, failed to demonstrate economic losses resulting from Meta's inadequate disclosures. Judge Breyer ruled that federal law does not require Meta to disclose the extent of sexually explicit content or child exploitation on its platforms, nor is it necessary to list all child protection strategies that were not implemented. He pointed out that Eisner's claim would require Meta to argue against its own recommendations, which is unnecessary. Neither Eisner's legal team nor the attorneys for Meta and Zuckerberg responded to requests for comment.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찰스 브레이어 판사(Charles Breyer)는 메타 플랫폼과 CEO 마크 저커버그를 상대로 한 주주 소송을 기각했다. 이 소송은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아동 보호에 대해 주주들을 오도했다고 주장했으나, 원고인 매트 아이즈너(Matt Eisner)는 메타의 불충분한 공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입증하지 못했다. 브레이어 판사는 연방법상 메타가 플랫폼에서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나 아동 착취의 정도를 공개할 의무가 없으며, 구현하지 않은 모든 아동 보호 전략을 나열할 필요도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아이즈너의 주장이 메타가 자체 권고사항에 반대하는 주장을 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아이즈너의 법률팀과 메타 및 저커버그의 변호사들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