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미국 멘로파크 본사에서 열리는 '메타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Luna)'를 공개할 전망이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루나는 카메라 대신 마이크 6개와 메타 AI 버튼을 달았다. 몰래 촬영 논란으로 일부 장소가 스마트안경을 금지하자 내놓은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르면 10월 출하된다. 안경과 연산장치 퍽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피닉스(Project Phoenix)'로 홀로그램 같은 화상통화도 시연한다.

일부 분석에서는 첫 소비자용 증강현실 안경 '아르테미스(Artemis)'도 공개될 것으로 본다. 차세대 퀘스트는 빨라야 2027년 하반기에 나온다는 보도다.

정재엽 기자

anihil@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

"운전대·페달도 없는데"…미국, 자율주행 표준 규격 만든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미국자동차공학회와 손잡고 자율주행 성능 평가를 위한 국가 표준 가이드라인 제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