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3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주가 반등할까

Facebook parent company MetaPlatforms ("Meta") has reported third-quarter results that beat market expectations for both revenue and net income. Meta said it posted revenue of $34.15 billion and net income of $4.39 per share in the third quarter. The average Wall Street estimate, as compiled by financial information firm LESG, was for $33.56 billion in revenue and $3.63 in earnings per shar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revenue was up 23% and earnings per share were up 168%. Meta remains a dominant player in the AI-powered digital advertising market, and is just now showing signs of rebounding from its capital-intensive expansion into VR and AR.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타는 지난 3분기 341억 5천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4.39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LES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매출 예상치는 335억 6천 만달러였고, 주당 순이익 예상치는 3.63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3% 늘었고, 주당 순이익은 168% 증가했다. 메타는 AI 기반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자본 집약적인 VR 및 AR로의 확장을 통해 이제 막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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