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 기업 ‘G-PASS’로 선정

B2B SECaaS(서비스형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 모니터랩이 조달청 지정 ‘2023년 3분기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G-PASS기업’으로 지정됐다.

10일 모니터랩에 따르면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는 조달청의 해외조달정보센터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해외 정부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중 진출 유망기업을 선정한다. 조달청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정부조달 진출 지원 사업과 타깃 국가에 대한 수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조달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G-PASS 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 시장에 대한 수출 경쟁력을 비롯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게 된다. 또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등록에 ‘G-PASS 기업 마크’를 부착하여 정부로부터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인받았음을 증빙할 수 있으며,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지원 등의 지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니터랩이 이번 G-PASS 기업으로 선정된 주요 제품은 웹방화벽으로, 국내 웹방화벽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 중이다. 모니터랩의 웹방화벽은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록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보호하며,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한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Cyber Threat Intelligence)’ 기술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최신의 보안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모니터랩 이광후 대표는 “우리는 오랫동안 웹방화벽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해왔고, 이번 G-PASS 선정으로 그 기술력 및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공공기관 및 고객사의 소중한 웹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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