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영국 액셀러레이터 굿띵스, 한국-글로벌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지원 협력

(왼쪽부터)법무법인 미션 김성훈 대표변호사, 굿띵스 노석훈 CFO, 굿띵스 찰리 캐롤(Charlie Carroll) CIO. (사진=법무법인 미션)

법무법인 미션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기업의 한국 진출을 아우르는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영국의 액셀러레이터 굿띵스(goodthing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굿띵스는 런던에 본사를 둔 액셀러레이터로 비전 있는 기업가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스피릿을 가진 기업에 투자 및 성장 지원을 제공한다. 자본, 데이터, 기술, 전략, 브랜딩, 마케팅, 재무 등 다방면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비즈니스의 수익성 있는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법무법인 미션에 따르면 앞서 지난 12일, 이번 협력의 첫 결실로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한 네트워킹 디너 'English Night in Seoul'을 공동 개최하기도 했다.

'English Night in Seoul'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미션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 굿띵스의 노석훈 CFO, 찰리 캐롤(Charlie Carroll) CIO 등이 호스트로 참석했다. 또한 이커머스,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펨테크,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자 및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 삼성증권 SNI Center 관계자, 한-실리콘밸리 테크커뮤니티 창립자 등 다양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관련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굿띵스와의 MOU 체결은 법무법인 미션이 국내외 스타트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스타트업의 크로스보더 비즈니스를 위한 법률 자문, 현지 네트워크 연결, 액셀러레이팅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혁신가들을 위한 로펌'을 지향하는 법무법인 미션은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분야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넘나드는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및 창업가 지원에 힘쓰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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