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기술지주-카이스트청년 창업투자지주, 공동 IR 데모데이 개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카이스트창투)는 서울대기술지주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데모데이인 ‘KAIST X SNU Startup Pitching Match’를 개최한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카이스트창투)는 서울대기술지주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데모데이인 ‘KAIST X SNU Startup Pitching Match’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이스트창투에 따르면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보 교류 기회가 필요한 기업들을 위한 네트워킹을 돕고, 스타트업이 가지는 혁신성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카이스트창투 측은 “이번 데모데이의 주제인 ‘Startup Pitching Match’는 대한민국의 대표 대학 기술지주인 두 회사가 직접 투자한 스타트업이 대결전을 펼치는 방식”이라며 ”4가지 라운드를 '바이오/메디컬,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학생창업기업'을 구분하고 2개 스타트업씩 나와 총 8개의 팀이 피칭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모데이 참가기업은 △바이오/메디컬(애니그마테크놀로지스 vs 이와이어라이너)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비웨이브vs7일) △핀테크(브릭베이스 vs 나눔비타민) △학생창업기업(Healer vs 드랍스튜디오)이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인터뷰] 책 한 권에서 AI 데이터로…전병욱 멘탯 대표가 그리는 출판업계 AX

2025년 7월 설립된 멘탯(Mentat)은 출판사와 AI 기업 사이에서 이 거래를 연결하는 스타트업이다. 출판사와 도서 이용 권리를 계약하고,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콘텐츠를 가공해 공급한다. 권리 확인과 데이터 변환뿐 아니라 사용 내역 관리와 수익 정산까지 사업 영역에 포함한다. 계약 출판사는 최근 약 95곳으로 늘었고, AI 활용 권리를 확보한 도서는 약 3만 4000종, 글로벌 AI 기업과 체결한 누적 라이선싱 계약 규모는 약 150억원에 이른다.

[목소리 도둑 ①] 아들 목소리로 "살려줘"… 그 전화, 3초 녹음으로 만든 가짜였다

지난해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조2,578억원이었다. 2006년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긴 숫자다. 흐름을 보면 오르내림이 뚜렷하다. 2022년 5,438억원까지 내려갔던 피해액은 2024년 8,545억원으로 뛰었고, 지난해 다시 4,000억원 가까이 늘어 1조원 문턱을 넘었다.

"VR은 끝났다"…메타, 800억 달러 태우고 안경으로 돌아섰다

지난 4월 19일, 메타가 퀘스트 가격표를 갈아 끼웠다. 퀘스트3 512GB는 500달러에서 600달러로, 퀘스트3S 두 모델은 각각 50달러씩 올랐다. 회사가 내놓은 이유는 단 한 줄이었다. "고성능 VR 하드웨어를 만드는 비용이 크게 올랐다.

[현장] AI 혁명 속 스타트업 생존의 답은?… 기술을 넘어 사람과 조직에 주목해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SURF 2026 INCHEON(인천스타트업위크)' 첫날 진행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연에 주목했다. 각각 AI 대전환 시대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과 불확실성 속 창업가의 판단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했다. 이어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 중 한 곳인 업스테이지의 손해인 부사장의 발표 역시 이목을 집중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