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재무제표 제출로 나스닥 상장 유지...주가 22% 급등

Server manufacturer Super Micro Computer submitted delayed financial statements just in time to meet the Nasdaq listing deadline. As a result, the company's stock surged 22% in after-hours trading. Super Micro filed audited financial statements for fiscal year 2024 and the first two quarters of fiscal year 2025 wi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The company stated that it received confirmation from Nasdaq that it has regained compliance with filing requirements. The company's new auditor, BDO, assessed that the financial statements comply with U.S. accounting principles. Super Micro acknowledged weaknesses in internal controls over financial reporting and stated it is taking measures to improve them. For fiscal year 2024, Super Micro's revenue more than doubled to $14.99 billion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is is attributed to the surge in demand for Nvidia GPUs. Meanwhile, the company warned that risks such as litigation and reputational damage due to the delay in financial reporting still exist. Nevertheless, Super Micro's stock has shown strength, rising 52% so far this year.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나스닥 상장 유지 기한에 맞춰 지연된 재무제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회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2% 급등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4 회계연도와 2025 회계연도 첫 두 분기의 감사된 재무제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회사 측은 나스닥으로부터 제출 요건을 다시 준수하게 되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의 새 감사인인 BDO는 재무제표가 미국 회계 원칙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재무보고 내부통제의 취약점을 인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 회계연도 슈퍼마이크로의 매출은 149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엔비디아 GPU에 대한 수요 급증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회사는 재무보고서 지연으로 인한 소송, 평판 손상 등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올해 들어 52%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