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안테나] 홀리데이로보틱스 1550억 유치…물류·보안·엣지 AI 상용화 속도

홀리데이로보틱스, 국내 시리즈A 최대 규모 투자로 휴머노이드 양산 준비 
콜로세움·엑스업·AI스페라, 물류·필드·보안 운영 자동화 생태계 확대 
노타·본에이아이 기술력 입증…프라운 투자 유치·스코플 베트남 진출 
'스타트업 안테나'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의 투자 유치, 컨퍼런스, 기술 개발 및 성과 소식을 비롯해 투자사와 지원사들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소개합니다. (이미지=AI로 생성)

13일 스타트업 생태계 역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5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제조 현장을 겨냥한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연결하는 ‘콜로세움 볼트’ 생태계를 출범시켰으며, 엑스업과 메이사는 항공 공간정보와 지상 로봇을 결합한 통합 필드 관리 사업에 나섰다. AI스페라는 글로벌 보안 운영 플랫폼 토크와의 연동을 통해 위협 분석부터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기술 검증과 사업 확장 소식도 이어졌다. 노타는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했고, 본에이아이·디메이커스 연합팀은 아시아·태평양 디펜스 해커톤에서 우승했다. 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은 프리A 투자를 유치했으며, 소셜벤처 스코플은 베트남 호찌민 실증과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세나테크놀로지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소풍커넥트의 지역 창업 멘토링, PFCT의 금융 AI 교육, 실비아헬스와 스트레스솔루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소식을 모았다.

홀리데이로보틱스, 1550억원 시리즈A 유치…휴머노이드 양산 본격화

홀리데이로보틱스(프라이데이2). (사진=홀리데이로보틱스)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총 15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 규모는 국내 스타트업 시리즈A와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의 단일 투자 라운드 가운데 최대다.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프링캠프에 이어 IMM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도 자금 조달에 힘을 보탰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산업용 AI 비전 기업 수아랩을 창업한 송기영 대표가 설립한 피지컬 AI 기업이다. 제조 현장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프라이데이(FRIDAY)’를 개발하고 있다. 프라이데이는 키 176㎝, 무게 115㎏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로, 머리와 팔, 손, 허리, 바퀴 등에 총 64개의 자유도를 갖췄다. 정교한 손 조작과 촉각 감지, 자율 이동 기술을 결합해 사람과 함께 제조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자동차·반도체·물류 분야 기업들과 비공개 기술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산업 현장 상용화를 추진한다. 올해 연간 100대 수준의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에는 연간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양산 체계 고도화와 연구개발 인력 확충, 장기적인 대규모 생산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 제품 가격을 약 1억원 수준까지 낮추고 향후 서비스·가정용 로봇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콜로세움, 물류 자동화 플랫폼 ‘볼트’ 파트너 생태계 출범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박진수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Colosseum Vault Ground 2026'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콜로세움코퍼레이션)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콜로세움 볼트 그라운드 2026’을 열고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의 파트너 생태계를 출범시켰다. 콜로세움 볼트는 물류 현장 진단과 설비 선정, 도입, 운영, 사후관리까지 자동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행사에는 화주사와 물류사, 제조사, 국내외 파트너사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콜로세움은 자체 ‘볼트 CRM’을 통해 현장 데이터 수집과 견적 비교, 레이아웃 검토 등 분절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합했다. 기본 패키지의 분석·제안·견적 기간을 이틀 이내로 줄이고, 현장 진단 결과에 따라 50개 이상의 조합 중 적합한 자동화 방안을 제안한다. 허니웰과 데마틱, 키엔스 등을 포함한 국내외 18개사 얼라이언스를 연내 25개사로 확대하고, AI 물류 서비스 ‘콜로 AI’와 연계해 글로벌 공급망관리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타, ICML 큐웬 최적화 챌린지 3위

ICML 2026 챌린지서 3위를 차지하고 논문 2편 채택 성과를 거둔 노타 연구진. (사진=노타)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는 국제머신러닝학회 ‘ICML 2026’에서 열린 ‘이피션트 큐웬 컴피티션’에서 3위를 차지했다. 참가팀들은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 ‘큐웬 3.5-4B’를 단일 엔비디아 A10G 그래픽처리장치 환경에서 구동하며, 모델 성능을 유지한 채 추론 속도를 높이는 기술을 겨뤘다.

노타는 양자화와 추측적 디코딩, 슬라이딩 윈도 어텐션 기술을 결합해 기준 대비 평균 6.978배 빠른 추론 성능을 기록했다. 같은 학회 내 자원 적응형 파운데이션 모델 추론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혼합 구조 대규모언어모델의 양자화 기술을 다룬 논문 2편도 채택됐다. 노타는 이번 성과를 온디바이스·엣지 AI와 피지컬 AI, 대규모언어모델 서비스 최적화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AI스페라, 토크와 손잡고 AI 보안 대응 자동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AI스페라는 자사 솔루션 ‘크리미널 IP’를 글로벌 에이전틱 보안 운영 플랫폼 기업 토크(Torq)의 ‘AI SOC 플랫폼’과 연동했다. 크리미널 IP가 제공하는 IP 주소와 도메인, 인터넷 노출 자산의 위협 정보를 토크의 탐지·조사·대응 업무 흐름에 통합하는 방식이다.

보안관제센터는 별도 플랫폼을 오가지 않고 유입된 보안 지표의 악성 여부와 피싱 연계 가능성, 노출 자산의 취약점 등을 분석할 수 있다. 위협 심각도에 따라 차단이나 격리 등의 후속 조치도 자동화할 수 있다. AI스페라는 공격표면관리를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로 확대하는 ‘AITEM’ 전략과 연계해 크리미널 IP의 활용 범위를 글로벌 보안 운영 자동화 영역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세나테크놀로지, 2분기 매출 755억원…역대 분기 최대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755억원과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40%, 영업이익은 약 12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193억원, 영업이익은 약 218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약 51%, 영업이익률은 약 24%로 회사의 역대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터사이클 부문 매출은 약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고, 사이클링·아웃도어 부문은 58%, 해양스포츠 제품군은 111% 성장했다. 세나는 작업그룹통신 시장 확대와 계절적 성수기, 대미 관세 환급 가능성을 바탕으로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프라운, 프리A 투자 유치…‘모크레스’ 유통 확대

프라운이 선보인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MOCRES)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를 운영하는 프라운이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프라운은 브랜딩과 제품 기획,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성숙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를 겨냥한 K-뷰티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

모크레스는 케어와 컬러 기능을 결합한 립 제품 ‘이지스터닝 틴티드 립듀오’ 8종과 전용 케이스를 첫 제품으로 내놨다. 프라운은 투자금을 제품 개발과 브랜드 콘텐츠 강화, 유통 채널 확대에 활용한다.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 등에서 상표권 출원을 진행하고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엑스업·메이사, 항공·지상 잇는 통합 필드 AI 개발

이용수 엑스업 대표(오른쪽)과 최원석 메이사 대표(왼쪽)이 통합 필드 관리 솔루션 사업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메이사·엑스업)

필드 AI 로보틱스 스타트업 엑스업과 공간정보 AI 기업 메이사가 통합 필드 관리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이사의 드론·위성 기반 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기술과 엑스업의 험지 자율주행 로봇, 고정밀 위치정보, 비전 AI 및 라이다 기반 작업 기술을 결합한다.

양사는 항공 데이터로 넓은 지역의 상태를 진단한 뒤 지상 로봇이 이상 지점으로 이동해 정밀 점검과 작업을 수행하는 항공-지상 통합 구조를 구축한다. 첫 적용 분야는 골프장 코스 관리다. 공동 기술실증과 통합 코스관리 패키지를 추진한 뒤 농업과 스포츠필드, 공공 인프라, 산업단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본에이아이·디메이커스 ‘팀 본’, APAC 디펜스 해커톤 우승

해커톤에서 우승한 '팀 본'

본에이아이와 자회사 디메이커스가 구성한 ‘팀 본’은 ‘D4D 해커톤 서울 2026’의 자율·무인 및 대드론 분야에서 우승했다. 올해 서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해커톤에는 7개국 142명이 54개 팀으로 참가해 24시간 동안 국방·안보 분야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팀 본은 실내에서 고속·고기동 요격 드론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가속 제어, 정밀 호버링, 비전·라이다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을 구현했다. 모선과 자선 드론을 활용해 공중 방어선을 형성하고 접근 표적을 탐지·요격하는 AI 플랫폼과 수동·자동·군집 운용 시나리오도 공개했다. 본에이아이는 검증 기술을 주요 시설 방호용 자율 요격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스코플, 장애인재 매칭 솔루션으로 베트남 진출

AI 기반 장애인재 매칭 및 사후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소셜벤처 스코플이 베트남 호찌민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스코플은 인천테크노파크와 연세대학교가 지원하는 ‘인천 트라이아웃 글로벌 실증사업’에 선정돼 현지 기업과 인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증할 기반을 마련했다.

스코플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과 한국국제협력단 리턴 펠로십, 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 ‘스타트업 휠’ 등을 통해 현지 네트워크와 투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창업진흥원의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AI 기술을 플랫폼에 접목하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지역의 장애인 고용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마크비전 조사 “기업 81%, 온라인 위협으로 매출 손실”

마크비전, 2026 K-브랜드 글로벌 성장 리포트 발표

AI 기반 지식재산권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은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 기업의 브랜드 실무자와 의사결정자 400명을 조사한 ‘2026 K-브랜드 글로벌 성장 리포트’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81%는 비공식 유통과 위조상품, 브랜드 사칭 등 온라인 위협으로 실제 매출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온라인 위협이 매출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기업은 25.6%에 그쳤다. 생성형 AI를 악용한 온라인 위협 증가를 체감한다는 응답은 82.1%였지만, AI 검색 환경에서 자사 브랜드의 노출을 측정·관리하는 기업은 5.2%에 불과했다. 마크비전은 브랜드 보호 데이터를 분석해 가격 변화와 셀러 현황, 예상 손실 등을 제공하는 브랜드 인텔리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소풍커넥트, 대구 창업자·책임멘토 연결

소풍커넥트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모두의창업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모두의창업’의 하나로, 창업 도전자와 책임멘토, 멘토기관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사진=소풍커넥트)

소풍커넥트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모두의창업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모두의창업’의 하나로, 창업 도전자와 책임멘토, 멘토기관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사업모델 검증과 초기 고객 확보, 제품 고도화, 팀 구성, 자금 조달 등을 주제로 개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딥메이즈 AI 정세영 대표와 퓨처플레이 최진호 벤처파트너 등 9명의 책임멘토가 참여했다. 소풍커넥트는 도전자와 멘토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창업자 간 동료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와 투자·보육기관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플랫폼SME연구센터·조코딩AX파트너스, 디지털상공인 AI 교육 협력

(왼쪽부터)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김도현 센터장,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 대표. (사진=플랫폼SME연구센터)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와 조코딩AX파트너스는 디지털상공인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상공인이 AI 전환을 통해 브랜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공동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생성형 AI 교육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과정, 실전형 멘토링, 비즈니스 컨설팅, 세미나와 성과공유회 등을 마련한다. 오는 8월에는 디지털상공인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첫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참가자 모집은 7월 말 시작한다.

PFCT, 금융 특화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성료

AI 기술금융사 PFCT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사진=PFCT)

AI 기술금융사 PFCT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 15명이 참여해 비식별화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모델 개발과 대출 승인·금리·한도 전략 설계 등을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PFCT의 금융 특화 AI 인프라 ‘에어팩’을 기반으로 가상의 금융사를 운영하며 수익성과 건전성을 관리하는 시뮬레이션도 수행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PFCT 인턴십 지원 기회가 주어지며, 선발자는 실제 금융사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PFCT는 교육과 현업 프로젝트를 연계해 금융 버티컬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실비아헬스, 인지건강 전문 공간 ‘실비아 캠퍼스’ 공개

실비아헬스는 오는 20일 케어허브에서 문을 여는 브레인 헬스 전문 공간 ‘실비아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공개했다. 공간은 그룹인지활동실과 1대1 상담실, 명상실, 라운지·라이브러리로 구성된다. (이미지=실비아헬스)

실비아헬스는 오는 20일 케어허브에서 문을 여는 브레인 헬스 전문 공간 ‘실비아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공개했다. 공간은 그룹인지활동실과 1대1 상담실, 명상실, 라운지·라이브러리로 구성된다.

이용자의 기억력과 주의력, 실행기능, 정서 상태, 생활습관을 확인한 뒤 개인별 관리 방향을 설정하고 디지털 인지훈련과 그룹 활동, 정서 프로그램, 생활 과제를 제공한다. 참여 전후 과제 수행 결과와 활동 현황, 담당자의 관찰 내용을 종합한 월간 리포트도 보호자에게 제공한다. 실비아헬스는 초기 상태 확인부터 프로그램 수행, 생활 속 반복, 변화 확인을 하나의 관리 과정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스트레스솔루션, AI 마음건강 프로그램 교육 현장 적용

스트레스솔루션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AI 마음건강 프로그램 ‘스트레스 제로킹’을 진행했다. (사진=스트레스솔루션)

스트레스솔루션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AI 마음건강 프로그램 ‘스트레스 제로킹’을 진행했다. AI 카메라로 안면 혈류와 생체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초개인화 사운드 케어 솔루션 ‘힐링비트’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맞춤형 사운드 테라피를 체험하고 프로그램 전후의 스트레스 지표 변화를 직접 확인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이번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핵심 서비스 ‘힐링박스’의 조달시장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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