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클라우드 탑재 AI 챗봇 '큐' 공개

Amazon, the world's largest e-commerce company, unveiled an artificial intelligence (AI) chatbot for enterprises that can be deployed on cloud services and used in the workplace at AWS AWS Reinvent in Las Vegas. Amazon Web Services (AWS), the cloud services division of Amazon, today launched Q, an AI chatbot for enterprise customers, at AWS Reinvent, its annual cloud computing conference in Las Vegas, Nevada. Q is designed to help enterprises increase productivity by helping employees summarize important documents and communicate via chat apps like Slack, a workplace messenger. "The chatbot automatically makes source code changes to reduce the amount of work for developers, and it can connect to more than 40 enterprise products, including MS 365," said AWS CEO Adam Selipsky.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탑재해 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챗봇을 공개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이날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인 'AWS 리인벤트'를 열고 기업 고객을 위한 AI 챗봇 '큐'(Q)를 선보였다. '큐'는 기업에서 직원들이 중요한 문서를 요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업무용 메신저 슬랙과 같은 채팅 앱을 통해 대화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애덤 셀립스키 AWS 최고경영자(CEO)는 "이 챗봇은 자동으로 소스 코드를 변경해 개발자가 해야 할 일도 줄여주고, MS 365 등 40개 이상의 기업 제품에도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