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얼라이브코어가 제기한 '심전도 측정 기술' 소송에서 승리

US tech giant Apple has won a high-profile patent case. The plaintiff, AliveCor, claimed that Apple infringed on its heart monitoring technology, but the ruling once again validates the legitimacy of Apple's smartwatch technology. AliveCor is backed by venture capital firm Khosla Ventures and is a startup that has been at the forefront of healthcare innovation through smartwatches. They had sued Apple for infringement of their patents by the Apple Watch's heart rate measurement feature. The trial concluded that Apple did not infringe the patents because of its independent research and development of the technology. Experts believe that this victory further solidifies Apple's leadership in the medical technology space.

미국 빅테크 기업 애플이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 원고인 얼라이브코어(AliveCor)는 애플이 자사의 심장 모니터링 기술을 침해했다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으나, 이번 판결로 애플의 스마트워치 기술의 정당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얼라이브코어는 벤처 캐피털인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가 후원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를 통한 의료 관련 혁신을 주도해온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애플 워치의 심박수 측정기능이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재판 결과 애플이 해당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권리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번 승소는 애플에게 있어 의료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