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미나이 등 AI모델 통합 올가을 발표 예정"

Bloomberg's Mark Gurman reports that Apple plans to integrate at least one more AI model, including Google's Gemini, into its devices this fall. Gemini has been central to iOS 18 chatbot rumors alongside OpenAI, with Apple's software chief Craig Federighi hinting at a potential Google collaboration. Apple aims to make AI a direct revenue source rather than just a feature to drive hardware sales, and may eventually launch subscription-only Apple Intelligence features. Currently, Apple Intelligence is set to debut in beta form only for iPhone 15 Pro and Pro Max. While slowly rolling out its own generative AI system, Apple is likely to leverage third-party AI services as a stopgap, which will provide users with more choices in AI assistants.

애플이 올 가을 구글의 제미나이를 포함한 최소 한 개 이상의 AI 모델을 자사 기기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보도했다. 제미나이는 오픈AI와 함께 iOS 18 챗봇 관련 루머의 중심에 있었으며, 애플의 소프트웨어 책임자 크레이그 페더리기도 구글과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애플은 AI를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 촉진 수단이 아닌 직접적인 수익원으로 만들고자 하며, 향후 구독 전용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출시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 15 프로와 프로맥스에서만 이용 가능한 베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자체 생성형 AI 시스템을 천천히 출시하는 동안 제3자 AI 서비스를 활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