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기업용 요금제에 ‘클로드 코드’ 통합

AI startup Anthropic has integrated its command-line coding tool Claude Code into the enterprise subscription service Claude for Enterprise. With this update, enterprise customers can now incorporate features that were previously limited to individual accounts into their internal systems, while gaining access to more advanced expense controls and administrative tools. Launched in June, Claude Code has quickly emerged as a popular programming tool by emphasizing an agentic approach rather than relying on traditional IDE-based methods. Anthropic said that integrating Claude Code with its Claude.ai chatbot can greatly enhance enterprise use cases, such as automating analysis of internal data and customer feedback.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명령줄 기반 코딩 툴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기업 구독 서비스 클로드 포 엔터프라이즈에 포함시켰다. 이번 개편으로 기업 고객은 개인 계정에서만 가능했던 기능을 사내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게 됐으며, 더 정교한 지출 관리와 관리자 도구도 제공받는다. 지난 6월 출시된 클로드 코드는 IDE 기반 툴과 달리 에이전트형 접근을 강조하며 빠르게 인기 툴로 자리 잡았다. 앤스로픽은 특히 챗봇 Claude.ai와의 결합을 통해 내부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 분석을 자동화하는 등 기업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