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클로드 코드, 웹·모바일로 확장...깃허브 연동으로 생산성 67% 향상

앤스로픽이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를 터미널을 넘어 웹과 모바일 앱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 프리뷰' 버전은 유료 프로(Pro)와 맥스(Max) 계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되며, 개발자들은 클로드닷에이아이(Claude.ai) 웹 앱에서 직접 클로드 코드 워크플로를 시작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깃허브 저장소에 클로드 코드를 연결하고 작업을 지시하면, 앤스로픽이 관리하는 인스턴스에서 코딩 작업이 실행되며 여러 작업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각 세션은 독립된 샌드박스 환경에서 실행되며 모든 깃 상호작용은 보안 프록시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져 클로드 코드가 권한이 부여된 저장소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앤스로픽은 클로드 코드 자체의 90%가 클로드 코드의 도움으로 작성됐으며, 엔지니어링 조직 규모가 2배로 증가했음에도 엔지니어당 일일 병합 수 기준으로 생산성이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클로드 코드는 현재 앤스로픽에 연 매출 환산 기준 5억 달러(약 7100억 원) 이상을 창출하고 있으며, 5월 광범위한 출시 이후 사용자가 10배 증가했다. 이번 출시는 구글의 줄스(Jules)가 웹에서 커맨드라인으로 이동한 것과 반대로, 클로드 코드가 커맨드라인에서 웹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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