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3분기 실적 호조에도 주가 21% 하락

Adobe reported third-quarter results that exceeded market expectations, though its stock has fallen 21% this year, underperforming both tech peers and the Nasdaq index. The company’s adjusted earnings per share for the third quarter came in at $5.31, beating the projected $5.18, while revenue rose 11% to $5.99 billion. For the fourth quarter, Adobe forecasts adjusted earnings per share between $5.35 and $5.40 and revenue between $6.08 billion and $6.13 billion, maintaining a positive outlook. The annual revenue growth forecast for its digital media business was also revised upward from 11% to 11.3%. Additionally, Adobe announced that its AI-driven annual recurring revenue has surpassed $5 billion. Despite the stock’s weakness, Adobe’s clear earnings growth highlights the market’s focus on its future performance.

어도비가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올해 들어 주가는 21% 하락하며 기술주와 나스닥 지수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5.31달러로 예상치 5.18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은 59억9천만 달러로 11% 증가했다. 4분기에도 조정 주당순이익 5.35~5.40달러, 매출 60억8천만~61억3천만 달러를 전망하며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미디어 사업의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도 기존 11%에서 11.3%로 상향 조정됐다. 한편, 어도비는 제품군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며 AI 기반 연간 반복 매출 50억 달러 돌파를 발표했다. 주가 부진과 달리 실적 성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시장의 향후 반응이 주목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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