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어디까지 가나? 7%↑... 또 사상 최고치 경신

Nvidia shares surged for the third consecutive day on Monday (local time), surpassing $1,100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and setting a new record for the highest closing price ever. Experts attributed the bullishness to news that xAI,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startup founded by Tesla CEO Elon Musk, raised $6 billion in funding. Musk revealed that he plans to build a “supercomputer” to power xAI's chatbot, Grok, which will use Nvidia chips. Similarly, the AI investment boom continues to support optimism about Nvidia's growth rate, with other big tech companies announcing stock splits and dividend increases like xAI in recent quarters. Meanwhile, Nvidia CEO Jensen Huang dismissed concerns about slowing demand in the future, telling Yahoo Finance after the earnings report, “Our data center growth in the first quarter continues to be driven by strong and accelerating demand for generative AI training.”

엔비디아는 28일(현지시간) 역사상 최초로 1,100달러를 넘겨 사상 최고 종가 기록을 경신하며 실적 발표 이후 3일 연속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창업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신생기업) ‘xAI’가 60억달러(약 8조2000억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강세를 더한것으로 평가한다. 머스크는 xAI의 챗봇 ‘그록’을 구동하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만들기로 했고, 이 슈퍼컴퓨터에는 엔비디아 칩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처럼, 최근 몇 분기 동안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xAI처럼 주식 분할과 배당금 증액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 투자 붐은 엔비디아의 성장률에 대한 낙관론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보고서 발표 후 야후 금융과의 인터뷰에서 "1분기 데이터 센터 성장은 생성 인공지능 훈련에 대한 강력하고 가속화된 수요에 의해 계속 견인되고 있다"라며 미래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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