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중국 방문 중 딥시크 창업자와 신형 칩 협력 논의

NVIDIA CEO Jensen Huang recently visited China and reportedly met with Liang Wenfeng, the founder of the generative AI startup DeepSeek. The two parties are said to have discussed plans for developing new customized chips for Chinese clients. CEO Huang visited Beijing at the invitation of the 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CCPIT), where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Chinese market and expressed his intention for long-term cooperation during a meeting with CCPIT Chairman Ren Hongbin. NVIDIA is already engaged in technical collaboration with DeepSeek, having integrated DeepSeek’s AI model, DeepSeek-R1, into its own NIM platform. The company has also introduced a solution to accelerate DeepSeek’s models using GeForce RTX 50 series AI PCs. Meanwhile, NVIDIA recorded $39.3 billion in revenue for the fourth quarter of fiscal year 2025, a 78% increase year-on-year, but its data center revenue in China fell short of expectations. CEO Huang stated that NVIDIA will continue to invest in the Chinese market and strengthen cooperation to advance AI technology.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최근 중국을 방문해 생성형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량원펑 창업자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중국 고객을 위한 맞춤형 신형 칩 개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했으며, 런훙빈 CCPIT 회장과의 회담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기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미 딥시크와 기술 협력을 진행 중이며, 딥시크의 AI 모델 DeepSeek-R1을 자사 NIM 플랫폼에 통합했다. 또한 GeForce RTX 50 시리즈 AI PC를 활용한 딥시크 모델 가속화 솔루션도 선보였다. 한편, 엔비디아는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393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CEO는 엔비디아가 앞으로도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AI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임을 밝혔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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