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조니 아이브 인수 홍보영상 법원 명령으로 삭제

OpenAI has removed promotional videos related to its acquisition of Jony Ive and io from its website and YouTube. This action was taken after iyO filed a lawsuit over the use of the “io” trademark, and the court issued a temporary restraining order against the use of the name. OpenAI stated that the court order does not affect the acquisition itself and that the company does not agree with iyO’s trademark complaint. The iyO in question is a startup under Alphabet X, currently developing generative AI-powered earbuds. The court partially accepted iyO’s claim that OpenAI’s promotional video could cause consumer confusion. As of now, the video remains available on X (formerly Twitter).

오픈AI가 조니 아이브 및 io 인수 관련 홍보 영상을 웹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삭제했다. 이는 iyO 측이 ‘io’ 상표 사용을 문제 삼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해당 명칭 사용에 대한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오픈AI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계약 자체에는 영향이 없으며, iyO의 상표권 분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제의 iyO는 알파벳 X 산하에서 생성형 AI 이어버드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법원은 오픈AI 홍보 영상이 소비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iyO 측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현재 해당 영상은 X(구 트위터)에서는 여전히 시청 가능하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