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차기 모델 '오리온', 성능 개선 둔화...합성데이터로 돌파구 모색"

오픈AI가 차기 모델 '오리온(Orion)'의 성능 개선 속도가 둔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내부 테스트에 따르면, 오리온은 기존 모델을 능가하지만, GPT-3에서 GPT-4로의 성능 향상과 같은 큰 도약을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특히 코딩과 같은 특정 영역에서는 성능 개선이 미미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오픈AI는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 팀'을 구성해 AI 생성 데이터로 학습을 진행하거나 사후 훈련 과정에서 성능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픈AI는 올해 오리온 모델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OpenAI is reportedly exploring new strategies to address the slowing pace of improvement in its AI models, as its upcoming model, code-named "Orion," may not show as significant an advancement as prior versions. Internal tests suggest that while Orion outperforms previous models, the performance gains are less substantial than those seen between GPT-3 and GPT-4, with some areas, like coding, seeing limited enhancement. To tackle this, OpenAI has formed a new foundations team focused on strategies to sustain model improvements despite limited new training data. These strategies include training Orion with AI-generated synthetic data and refining models in post-training phases. OpenAI has not confirmed an official release of Orion, stating it has no plans to launch this model in 2023.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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